원신 향료병의 장: 타이나리와 함께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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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프로 작성일25-11-28 02:06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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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방랑자들! 오늘은 원신 신규 전설 임무, 에밀리의 갈색 유리병향료병의 장 제1막시약병 꽃과 피 후기를 향료병들고 왔어! 이번 오일병임무,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 특히 수메르의 꽃미남, 타이나리와 함께 오르모스 항구에서 꽃 전시회를 돕는 스토리가 너무 예뻤거든!
스토리 풀영상은 요기 httpsyoutu.beeG9GK8LAn6Q 에서 확인해봐! 직접 플레이하는 재미도 놓치지 말고!
이번 임무에서는 조향사 에밀리가 등장하는데, 향료를 다루는 모습이 어찌나 섬세하고 아름다운지 몰라. 덩달아 나도 향수에 대한 관심이 뿜뿜!
마침, 우리 회원님 중에 양초나 디퓨저 같은 천연 제품을 직접 만들고 가르치는 분이 계시거든. 그분이 직접 만드신 향료병 수납 가방을 봤는데, 진짜 감탄했잖아! 끈도 달려 있어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3가지 종류의 병 크기에 맞춰 칸막이까지 완벽하게 제작했더라구. 역시 금손은 다르다니까!
나도 갑자기 향료병에 꽂혀서, 은고와 사택비를 위한 특별한 향료병 제작에 돌입했어! 사택비를 위한 향료병은 잠시 뒤로하고, 이번엔 은고만을 위한 특별한 향료병을 만들고 있는 중이지. 어떤 향을 담을지, 어떤 디자인으로 만들지 고민하는 과정이 너무 즐거워! 담음만의 색깔을 듬뿍 담아서 세상에 하나뿐인 향료병을 만들어볼 생각이야. 완성되면 자랑할게!
이번 향료병의 장 임무를 하면서 느낀 건, 원신은 정말 디테일 하나하나에 신경 쓴 갓겜이라는 거야. 스토리, 캐릭터, 배경 음악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앞으로 에밀리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되고, 나도 나만의 향기를 담은 향료병을 만들어서 원신 세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보고 싶어!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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