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웍스 커뮤니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솔리드웍스 30주년을 기념해서, 기술 변화 Before After를 속 시원하게 풀어보려고 해요. 30년이면 강산이 세 번이나 변하는 시간인데, 솔리드웍스는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지난 Part.1에서는 구속조건, 모따기, 공차, 색상 표현, 데이터 교환 등 기본 설계 과정에서의 변화를 짚어봤었죠. 솔직히 그때도 와, 진짜 많이 변했네! 싶었는데, 오늘은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특히 정밀 설계와 도면 작업이 필수적인 제조, 금형, 기계 설계 산업에서 솔리드웍스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잖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솔리SolidWorks드웍스 크랙 때문에솔리드웍스 회사 문 닫는다는 이야기, 혹시 들어보셨나요? 뜨끔 저도 예전에 의뢰인 한 분이 솔리드웍스 크랙 썼다가 큰일 날 뻔했어요...라고 하소연하는 걸 들은 적이 있어요. 솔리드웍스, 그거 잘못 쓰면 진짜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처벌은 물론이고 손해배상까지 물어줘야 할 수도 있다는 거, 꼭 기억하세요! 정품 사용, 필수입니다! 아, 이야기가 잠깐 딴 데로 샜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솔리드웍스는 일반기계기사 실기 시험에도 많이 사용되죠? 인벤터와 솔리드웍스, 두 가지 툴 강의를 제공하는 곳도 많으니까, 자신에게 맞는 툴을 선택해서 열심히 연습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솔리드웍스는 지난 30년간 꾸준히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우리의 설계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줄 거라고 믿습니다. 다음에는 더 알찬 내용으로 돌아올게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