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로 하모니카 불지 마세요, 한 알씩 떼어 드세요.

“한국 와서 직접 키웠어요”…함양 계절근로자, 경로당에옥수수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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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수확한옥수수기부.

[시시각각' '대학 찰옥수수'가 진짜 괴산 것이 되기까지.

함양군 계절근로자, 직접 재배한옥수수기탁.

북, 올해만 밀재배면적 3만정보 확대.

북 "올해 밀수확, 2021년의 3배".

北, '올해 밀수확2021년의 3배' 주장…"밀 재배면적 해마다 늘어".

‘풍작’ 선전하는 북한…“올해 밀수확량, 2021년의 3배 예상”.

국제기구 식량난 우려에도…北 "올해 밀수확2021년의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