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고액 상습 체납자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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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6-10 15:16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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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고액 상습 체납자 710.
사진은 고액체납자의배낭에서 찾아낸 금괴 등.
배낭속 금괴, 쓰레기로 위장한 수표다발 우수수.
국세청은 이러한 고액 상습 체납자 710명을 재산 추적 조사.
CCTV를 확인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후 경찰관 입회하에 강제 개문해 수색을 실시했다.
국세청은 체납자가 평소 가지고 다니던등산배낭에서 현금과 금괴 뭉치 수백 돈 등 총 3억 원을 징수했다.
고액의 세금을 체납한 채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생활을 누린 고액.
추적조사전담반은 주소지 소재 폐쇄회로(CC)TV를 확인, 경찰관 입회 아래 강제 개문해 주택 내부를 수색했다.
수색 결과 체납자등산배낭에서 금괴 뭉치 수십 개와 현금 등을 찾아 총 3억원을 징수했다.
가전제품 도매업 대표이사 B 씨는 거짓 세금계산서로 부가세.
돌아다니며 수표를 다시 현금으로 바꿨다.
국세청이 이를 포착하고 C씨와 그가 사는 곳을 수색해보니, C씨가 항상 들고 다니던등산용배낭에서 금괴뭉치 수백돈이 나왔다.
자택에서 나온 현금과 귀금속까지 합치면 징수한 금액만 3억원에 달한다.
[앵커] 국세청이 거액의 재산이 있으면서도 세금은 내지 않고 버티는 고액 체납자 7백여 명을 선정해 재산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등산가방에 금괴를 숨겨 넣고 다니거나, 폐신문지 안에 수표를 숨기는 등 재산 은닉 수법도 다양합니다.
원을 웃돌며, 단일 인물 기준 최대 체납액은 수백억 원에 달했습니다.
일부는 현금을 인출한 뒤 쓰레기처럼 위장하거나, 금괴를등산배낭에 담아 평소 들고 다녔습니다.
C씨는 대여금고에 고액 수표와 현금을 숨겼고, D씨는 은행 15곳을 돌며 수표를 분산 인출해 추적.
국세청이 이들을 수색한 결과배낭, 베란다, 비밀금고 등에서 돈다발과 금괴가 쏟아졌다.
체납자가 평소 항상 지니고 다니던등산배낭을 의심하고 수색하자 그 안에 수백돈의 금괴 뭉치가 들어있었고, 과세당국은 총 3억원을 징수했다.
2개월간 탐문·잠복해 고가.
국세청이 경찰관 입회하에 B 씨 실거주 집을 수색한 결과 그가 평소 갖고 다니던등산배낭에 현금과 금괴뭉치 수백돈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위장 이혼 후 배우자에게 재산을 분할하거나 자택·금고에 돈다발을 숨기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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