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표TOP

성지갤러리

우리가족의 행복지킴이 여러분곁에 성지병원이 있습니다.

이상철항우연원장(왼쪽)이 기념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작성일25-07-26 04:47 조회2회 댓글0건

본문

누리호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오른쪽), 윤영빈 우주항공청장(가운데), 이상철항우연원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번 계약은 국내 최초 우주발사체 전주기 기술의 민간 이전 사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기술이전 협상이 최종 조율 등을 남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22일 우주항공청 등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항우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5일 기술이전 협정 체결을 계획하고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넘겨 받는 기술.


지난해 5월 3차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의 모습.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부터항우연과 함께 누리호 체계종합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국내 독자 개발 우주 발사체 ‘누리호’의 기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이전한다.


국내 연구기관의 우주발사체 전주기 기술이 민간으로 이전된 첫 사례다.


25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항우연)은 누리호 개발 기술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 제공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7호를 올 11월 중 발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아리랑 7호(다목적실용위성 7호)는 세계적 수준의 고해상도 광학관측위성으로 지난 2016년 8월 사업에 착수, 2019년 4월 상세설계를.


왼쪽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과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2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항우연본원에서 열린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전 주기 기술이전 계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주항공청 이상철.


통상자원부 지정 기술평가기관의 가치평가를 거쳤다.


이를 바탕으로 양측이 협상을 통해 기술료 총액 240억원으로 합의했다.


이 과정에서 총 306명의항우연전현직 연구자들에 대한 의견 수렴과 동의 과정을 거쳤다.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기술평가기관의 가치를 평가받은 뒤 협상을 거쳐 총 240억 원으로 책정됐다.


이 과정에서 총 306명의항우연전·현직 연구자 의견 수렴과 동의 절차도 병행됐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2년까지 누리호를 직접 제작·발사할 수.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왼쪽부터),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25일 대전항우연본원에서 열린 누리호 개발 기술 이전 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무슨 일이야.


항공청 등에 따르면 NST 산하 23개 출연연에 지난 3월 적용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운영에 관한 규정이 이르면 이달 말항우연과 천문연에도 적용된다.


이 규정은 지난해 출연연이 공공기관에서 지정 해제됨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마련한 출연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